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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43세 김하영 뒤태 "설현 될 수 없어…궁딩이 좀 작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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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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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하영이 설현 부럽지 않은 뒤태를 자랑했다.

김하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피자집 오픈했어요. 서프라이즈에서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하영은 "설현 포즈를 원했지만, 설현처럼 될 수 없었다. 다음 생에는 가능할까요. 궁딩이가 좀 작았음 좋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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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짜 피자집낸거아니예요 #서프라이즈에서 내줬어요 #스쿨푸드 #한세리피자#신비한tv서프라이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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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하영은 설현의 유명한 광고 포즈를 선보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김하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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