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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약점 잡아 "돈 안 갚고 1년간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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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경비원의 약점을 잡아 욕설을 하고 돈을 갈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입주민은 1년 동안 경비원을 괴롭혀 왔습니다.

김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7월부터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 일을 시작한 60대 A씨.

경비실에서 동료와 늦은 저녁을 먹다가 반주를 마신 게 화근이었습니다.

입주민 B씨가 그 모습을 목격했는데, A씨는 잘못을 인정하고 관리사무소에 경위서를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