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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을 폭탄으로 보고 오폭‥미군 "참담한 실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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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군이 지난달 말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 조직과 연관됐다며 차량 한 대를 무인 공격기로 폭격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열 명이 숨졌는데, 이 가운데 7명이 어린이였습니다.

결국 숨진 열 명 모두 테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민간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 국방부는 '참담한 실수였다'며 사과했습니다.

서혜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주택가 골목에 세워진 차량에서 화염이 치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