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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회색 카디건과 블랙 치마로 멋스럽게 차려 입고 전시회에서 작품을 둘러 보고 있다.
지난 6월 출산한 한지혜는 약 3개월 만에 출산 전 몸매를 회복한 것은 물론, 오히려 시간을 역행한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가족들의 배려로 외출을 즐겼다고 했다. "애는 누가 봐주시냐"는 한 팬의 질문에 그는 "이모님이 데이타임 도와주시고 엄마, 친언니, 시언니 가족들도 돌아가며 와서 도와주고 계시다. 윤슬이 너무 예뻐해주셔서"라며 "덕분에 일주일에 3번 정도는 3~4시간 잠깐씩 외출하고 있다.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답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다 최근 서울에서 딸을 출산했다. 결혼 11년 만의 득녀 소식으로 팬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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