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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간인 숨진 카불 폭격 오폭 인정…"끔찍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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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아프가니스탄 철군 당시, 미군은 테러 위협에 대응한다며 무인기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그런데 '테러 관련자'가 숨졌다는 당초 발표와 달리, 민간인만 10명 숨진 오인 폭격으로 확인됐습니다.

석민혁 기자 리포트 전해드리고 뉴스야 이어가겠습니다.
[리포트]
주택가에 불길이 치솟습니다. 창문은 전부 깨졌고, 차량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지난달 말 미국 무인기의 카불 시내 공습 현장입니다.

당시 미국은 폭발물을 실은 IS-K 차량을 공격했다고 밝혔는데, 오인 폭격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