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속보] 추석 연휴 첫날 오후 6시까지 1570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73명 적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18일 서울 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8일 들어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570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73명 적다. 추석 연휴를 맞아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든 여파로 보인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