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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희생' 드론 오폭 사과…커지는 바이든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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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테러 세력을 겨냥했다던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드론 공습이 잘못된 공격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고한 민간인 10명이 희생됐는데, 그 중 7명은 어린 아이들이었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바이든 정부 책임론은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 임종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의 아프간 철수 시한을 이틀 앞두고 있던 지난 달 29일, 카불 시내에서 승용차 한 대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