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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멀티히트에 1득점…탬파베이는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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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탬파베이 최지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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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연합뉴스

최지만(30)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탬파베이 레이스의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에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다.

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최지만은 하루에 안타 2개를 수확해 시즌 타율을 0.247로 소폭 끌어올렸다.

최지만은 1회말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타 때 홈을 밟고 득점을 올렸다. 5회말에는 내야안타를 쳤다.

탬파베이는 디트로이트를 7대4로 눌렀다. 9회말 공격을 앞두고 1대4로 밀렸지만 집중타를 몰아쳐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탬파베이는 연장 10회말 브렛 필립의 끝내기 3점포로 경기를 끝냈다.

한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유망주 박효준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박효준은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에 8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75가 됐다.

피츠버그는 마이애미를 2대1로 눌렀다.

김하성이 뛰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2대8로 졌다.

김하성은 5회초 2사 1루에서 투수 타석 때 대타로 나섰지만 외야플라이로 아웃됐다. 시즌 타율은 0.201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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