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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양다리 논란 하준수♥안가연 저격…"헤어져도 안 지운다" ('터키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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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하준수♥안가연 언급
"우린 영상 안 지워준다"
삭제돼 있지 않은 하준수편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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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즈 온 더 블럭' 14회/ 사진=스튜디오 와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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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진이 양다리 논란에 휩싸인 후배 개그맨 하준수와 안가연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은 지난 17일 '터키즈 온 더 블럭' 14회를 공개했다. '터키즈 온 더 블럭'은 이용진의 초저예산 길바닥 토크쇼로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앞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일반인 주디가 남자친구와 재출연했다.

영상 속 이용진은 "만약에 두 분이 사귀다가 헤어졌을 때 이 영상이 주홍 글씨처럼 남을 가능성이 있지 않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주디는 "남지 않게 해야 된다"며 "괜찮다"고 했다.

이에 이용진은 "만약에 두 분이 헤어져도 저희는 이 영상 안 지운다"며 하준수, 안가연을 언급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이름이 적힌 자막은 모자이크 처리됐다.

앞서 두 사람은 '터키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가 전 여친의 폭로로 양다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용진의 말처럼 지난 7월 공개된 두 사람의 출연분은 아직까지 삭제되지 않고 버젓이 공개돼 있다.

당시 하준수와 안가연은 '터키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하지만 하준수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등장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폭로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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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하준수(왼쪽), 안가연/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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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은 자신을 "2010년 12월 12일부터 8년간 현재 개그보다 캐리커처로 더 유명해진 개그맨 H군과 연애 동거 결혼 약속까지 했던 사람"이라며 "저희 둘이 헤어지기 전부터 개그보다 모 사이트 웹툰으로 데뷔해 유명해진 A작가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 사람들은 내가 잘못해서 자기들이 바람을 피웠다며 끝까지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나를 기만했다"며 "그 둘이 선배 개그맨이 하는 프로에 나와서 당당하게 결혼발표라니. 끝까지 나를 무시하며 둘이 만나게 된 이유와 배경에 대해 거짓말고 당당하게 2년째 연애 중이라 기만하는 모습에 화가 난다"고 털어놨다.

유방암을 투병했다던 그는 하준수와 웨딩사진도 찍었다며 "1년 안에 결혼할 조건으로 부모님 허락하에 동거를 시작했고, 나는 암이 큰 죄인인 것마냥 살았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하준수는 "글쓴이의 주장 전체를 부인하지는 않겠다. 글쓴이이에 상처가 될만한 일이 있었음을 나로서도 인정하는 바"라면서도 "당시에 공식적으로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관계를 정리했음에도 또 다시 이렇게 공개적인 인터넷 상에서 저에 대한 이야기를 퍼트리고 있음에 저 역시도 큰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해 파장이 일었다.

이후 하준수와 안가연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자 두 사람은 SNS 계정을 닫고 유튜브 채널 댓글창도 막았다.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에는 정상 참석했으나 부정적인 여론이 빗발쳐 통편집됐다. 두 사람은 현재까지 '코미디빅리그' 출연은 물론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2014년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한 하준수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캐리커처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며 '하카소'로 이름을 알렸다. 안가연은 2013년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데뷔했으며 웹툰 작가 '츄카피'로 활동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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