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사실 공개까지 수십년"…미국서 커지는 '성폭력 공소시효 폐지' 목소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9.18 13:27 최종수정 2021.09.18 13: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