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네이버,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증 받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등 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네이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로부터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증은 전자서명법 개정에 따라 이뤄지는 제도다. 앞서 국가에서 지정한 공인인증서가 폐지된 가운데 각 기관에서는 사설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다. 사설인증서 서비스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전자서명인증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

네이버는 금융보안원을 평가기관으로 선정, 총 189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네이버는 전자서명인증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네이버 인증서는 2020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9월 기준 1800만 이용자를 돌파했다. 제휴처는 112개, 업무협약 및 개발 진행 중인 제휴처까지 포함하면 160개다. 올 연말까지 200개 달성이 목표다.

네이버 인증서는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수단을 포함해 더욱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분야 다양한 서비스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졌다.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증 이후 네이버가 자랑하는 고도화된 보안,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활용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가 간편하고 안전하게 인증 서비스를 이용하는 생태계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 #전자서명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