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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시 강세?…5800만 원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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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18일 오전 11시26분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오전 9시 대비 37만8000원(0.66%) 오른 5802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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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거래소 모두 상승세

[더팩트│황원영 기자] 최근 상승세를 보인 비트코인이 5800만 원대를 회복했다.

18일 오전 11시26분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오전 9시 대비 37만8000원(0.66%) 오른 5802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5800만 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6일 이후 처음(종가 기준)이다. 비트코인은 6일 6083만 원을 기록했으나 8일 5558만 원, 9일 5590만 원, 10일 5503만 원 등 5500만 원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15일부터 5700만 원대로 올라선 후 이날 5800만 원을 넘어섰다.

같은 시간 코인원에서는 오전 9시 대비 33만4000원(0.58%) 상승한 5794만 원, 빗썸은 전일 대비 48만6000원(0.85%) 오른 5792만 원, 코빗은 24시간 전 대비 53만2000원(0.93%) 상승한 5784만 원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암호화폐 가격은 거래소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으며 거래소 등락률 노출 기준도 각각 다르다.

이 밖에 아크(11.67%), 아르고(4.22%), 폴카닷(1.69%)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업비트는 전일 금융당국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지난달 20일 신고서를 제출한 지 한 달 만이다.

이에 따라 업비트는 특금법 유예 기간이 끝나는 24일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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