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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대담해지는 '촉법소년' 범죄…강력처벌 목소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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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해지는 '촉법소년' 범죄…강력처벌 목소리 커져

[앵커]

만 14살 미만 촉법소년 연루 범죄,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되풀이되는 사건입니다.

한때의 일탈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대담하고 죄질이 안 좋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입니다.

자신을 '촉법소년 성추행 피해자의 엄마'라고 소개한 청원인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