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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시·청각 장애인.도서관 이용자' 배리어프리 영화 신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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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교육도서관(관장 주병호)은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청각 장애인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영화 신청을 받고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개봉작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음성낭독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이 삽입되어 있는 영화로 장애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는 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으로, 오는 10월 2일에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이 영화는 원작의 프랑스 동화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것으로 '어네스트'(곰)와 꼬마 '셀레스틴'(생쥐)이 절체절명의 순간, 어네스트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기고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이 되는 영화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은 가정에서 시청이 가능한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도서관 이용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충북교육도서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으로 가능하다.

선정자는 개별 문자 메시지로 발송된 링크를 통해 PC, 휴대폰 및 스마트기기 등으로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10월 3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시청할 수 있다.

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장애와 관계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준비했으며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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