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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5살 연하 후배 최민호 짝사랑→3년 만에 사랑세포 부활('유미의 세포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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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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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유미의 세포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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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의 사랑 세포가 깨어났다.

지난 17일 방송된 티빙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회사 후배 우기(최민호 분)로 인해 연애세포가 깨어나는 유미(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미는 우기와 한 침대에서 아침을 맞았고, 우기는 "선배 잘 잤냐"며 키스했다. 하지만 이는 유미의 꿈이었다. 유미는 3년 전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비오는 날 남자친구는 일방적으로 이별 선언을 하고 다른 여자의 차를 타고 가버렸다. 그런 우기에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이 회사 후배 우기였다. 세포들은 "이런 게 썸"이라며 반겼다.

야근을 한 유미는 주차장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우기를 만나러 갔다. 유미의 세포들은 우기와의 데이트에 기뻐했다. 하지만 우기의 차 뒷자리에는 이미 루비(이유비 분)가 타고 있었다. 루비는 일부러 학번을 언급하며 우기에게 유미가 연상임을 재차 확인시켰다. 우기는 "선배 나와 5살 차이다. 나는 4살 차이 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유미의 감성 세포는 "사랑이 없어서 그런 거다. 사랑이 그립다"며 슬퍼했다. 유미는 루비에 대해 분노하면서도 허기 세포 때문에 만두를 먹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SNS에서 루비와 우기가 치킨을 먹고 있는 사진을 발견했다. 유미의 명탐정 세포는 두 사람이 늦은 시간까지 함께했을 거라고 추측했고, 유미는 두 사람이 함께 동침하는 꿈까지 꿨다.

다음날 출근한 유미에게 루비는 "어제 새벽 4시에 집에 갔다"며 "우기 오빠 재밌더라"고 자랑했다. 그러던 중 유미와 우기가 단 둘만 함께 꽃 축제를 가게 되는 상황이 왔다. 루비는 "언니 괜찮야. 둘만 가는 거 불편하지 않냐"며 견제했다. 우기는 "불편하냐"며 눈치를 살폈다. 유미의 세포들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 유미의 세포들 중 프라임 세포인 사랑 세포가 3년간의 혼수상태 끝에 깨어났다. 세포들 앞에 나타난 사랑이는 "까서 본심이를 꺼내와라. 진심을 안보이고 어떻게 사랑을 하냐"며 진심을 불러냈다. 이에 유미는 우기에게 "그게 왜 불편하냐. 둘만 가는 게 어때서. 난 상관 없다. 난 더 좋다. 우기야 같이 가자"고 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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