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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子민우, 최초 공개…44개월에 완벽 영어 실력 '깜짝' (내가키운다)[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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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내가 키운다'에서는 채림의 아들이 최초 공개된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김현숙이 아들 하민이를 훈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장 용종 제거 수술을 한 김현숙의 어머니는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았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수술에 대해 김현숙은 "수술은 잘 끝났는데 엄마가 연세가 있으셔서 수술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힘들어하셨다"라고 설명했다. 김현숙은 그런 어머니를 위해 수제버거를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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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이 요리를 하는 동안 혼자서 놀던 하민이는 할머니에게 장난감 위치를 물으며 짜증을 냈다. 하민이는 장난감을 할머니가 부섰다며 화를 냈으나 김현숙의 어머니는 "누가 찼는지 쪼개져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하민이는 할머니의 말을 듣지 않고 "기억이 안 나잖아요"라고 화냈고 결국 김현숙은 참지 못하고 "너 왜 자꾸 짜증 내"라며 하민이를 혼냈다.

그는 "할머니가 그런 거 너도 못 봤는데 왜 할머니한테 그렇게 화내고 짜증 내냐. 할머니가 하신 게 아니다 말씀을 하셨는데도 할머니가 했다는 대답을 기다리듯 얘기했지 않냐"라고 설명을 더해 하민에게 물었다. 김현숙은 "제가 화가 난 부분은 할머니가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투정을 너무 부리고 짜증 섞인 말을 하니까 저도 화가 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현숙의 이야기에 결국 하민이는 눈물을 터뜨렸고 김현숙은 그런 하민이를 토닥이면서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잘해주신다고 그래서 자꾸 짜증 내면 안 된다. 하민이를 너무 사랑하니까 좋은 말만 하시는거다.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함부로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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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낸 김현숙 또한 마음이 심란한지 자리에 앉아 조용히 눈을 감았고 이후 인터뷰에서 "저도 그러면 안 됐는데. 일단 제가 하민이 속상함을 공감해 주고 하고 싶은 얘기를 해야 하는데 그 모습을 보면 제어가 안 되더라"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현숙의 모습에 유세윤은 본인 역시 혼을 낸 뒤 후회를 많이 한다며 "저도 혼낼 때 '야' 이런다. '야야' 이러고 나면 나중에 '나는 왜 이렇게 혼내지'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아들을 크게 혼냈을 때는 먼저 화해의 메시지를 보낸다고 말했고 채림은 "이미 멋있는 아빠다"라며 그를 격려했다.

계속 눈물을 흘리던 하민이는 "엄마 미워"라고 속마음을 내뱉었다. 이에 김현숙의 어머니는 "그래도 이 세상에서 하민이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다. 하민이가 잘못될까 봐 예민해서 그런 거다"라고 하민이를 이해시켰다.

그런가 하면 다음 주 예고편에는 채림의 44개월 된 아들 민우가 최초 공개되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민우는 영어를 능숙하게 말하는가 하면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민우는 날달걀까지 먹었고 VCR을 통해 이를 보던 채림은 "저렇게 많이 먹었단 말이야?"라며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우리 집에 있다'라고 녹화 때마다 말하던 채림의 집 역시 공개됐고 없는 게 없는 현장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사진=JTBC 방송화면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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