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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세포' 김고은, 최민호 두고 이유비와 삼각관계… 썸기류에 진심 터져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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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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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김고은이 최민호와 이유비의 삼각관계에 진심세포를 터트렸다.

17일에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김유미(김고은)이 채우기(최민호)와 썸기류를 느낀 가운데 사랑세포가 깨어나 진심세포를 폭발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유미는 야근 후 자신을 기다리는 채우기를 만나기 위해 주차장으로 달려 나갔다. 유미의 세포들은 채우기와의 퇴근 데이트에 설레하며 행복해했다. 하지만 채우기의 차 뒷 자리에는 이루비(이유비)가 앉아 있었다.

이루비는 "완전 계탔다. 일산에서 약속이 있는데 어떻게 가나 했는데 우기오빠가 마침 일산에 간다고 하더라"라며 "나도 모르게 우기오빠라고 불렀다. 앞으로 난 우기오빠라고 부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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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으로 가면서 이루비는 얄밉게 학번을 이야기하며 김유미의 나이를 이야기했고 채우기는 "선배 나랑 5살 차이나네요. 나는 4살 차이 나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이루비는 채우기와 같은 쇼핑몰에서 약속이 있다고 해 김유미가 먼저 차에서 내렸다. 김유미의 설렘은 짜게 식어버렸다.

김유미의 감성 세포는 "사랑이가 없어서 그런거다. 사랑이가 그립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성 세포는 슬퍼하고 고민에 빠진 감성 세포를 때린 후 피곤 세포를 이용해서 잠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김유미는 이루비에 대한 분노를 보였다. 알고보니 상처 기록 세포가 아직 잠들지 않았던 것. 이성 세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허기 세포 떄문에 만두를 구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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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는 만두를 먹다가 이루비의 SNS를 확인했고 루비가 채우기와 치킨을 먹고 있다는 사진을 보고 분노를 터트렸다. 김유미의 명탐정 세포는 두 사람이 새벽 2시까지 만나고 있고 3차는 됐을 거라고 예감했다. 게다가 김유미는 채우기와 이루비가 함께 동침하는 꿈까지 꿨다.

다음 날 김유미는 채우기와 새벽까지 함께 있었다는 이루비의 이야기를 들었고 표정을 관리하지 못했다. 이루비는 "우기오빠랑 꽃축제 가기로 했다"라고 말했고 채우기는 김유미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루비는 괜한 남과장에게까지 함께 가자고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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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장은 김유미에게 일요일에 일 때문에 출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유미는 진심을 포장해서 이루비가 약속이 있는 토요일에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남과장은 못 갈 것 같다고 말했고 결국 김유미와 채우기 단 둘이 가게 됐다. 하지만 이루비는 "언니가 불편할 거다"라고 견제하기 시작했다.

그때 김유미의 세포들 중 프라임 세포인 사랑 세포가 3년 간의 혼수상태 끝에 깨어났다. 사랑 세포는 갇혀있던 진심 세포를 터트렸고 결국 김유미는 채우기에게 "그게 뭐가 불편하냐. 둘이 가자"라고 진심을 이야기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유미의 세포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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