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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2호 외모에 현실 공감? "몸 키워라! 대중과의 약속" 폭소 ('야생돌')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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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김종국이 지원자 2호의 외모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에 첫방송된 MBC '극한데뷔 야생돌'에서는 MC김종국이 지원자 2호를 보며 현실 공감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워밍업 미션이 시작됐다. 바닷가로 나가 자신의 번호가 적인 깃발을 뽑아서 다시 돌아오는 미션. 선착순 14명만이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선착순이라는 이야기에 지원자들은 바로 달리기 시작했다. 선두는 22호가 차지했다. 22호는 "자신 있었다. 내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미션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워밍업 미션에서 36호가 14등으로 마지막 깃발을 꽂았다. 36호는 "이를 악물고 달렸다. 그냥 몇 등하는 것보다 이를 악물고 달렸는데 깃발이 딱 한 자리 남았더라"라고 말했다. 24호가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워밍업 미션은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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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은 "한 명도 포기를 안 했다는 게 대단하다"라고 칭찬했다. 김종국은 "포기를 안 하면 결국 기회를 얻는다"라고 말했다. 이날 2등부터 14등까지 추가 50점을 받았다. 1등은 더블 점수로 100점을 받았다. 22호는 "분명히 이길 수 있었는데 내 자신에게 실망했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베네핏으로 1등은 자신의 번호표를 떼고 이름표를 붙일 수 있다. 1등인 45호의 이름은 허승민이었다. 차태현은 "첫 회에 이름이 나온다는 게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B조가 체력 평가 영역 장소로 이동했다. B조 앞에는 통나무가 놓여 있었다. 이날 아크로바틱의 최하늘 프로가 등장했다. 최하늘은 "작은 부상이 쌓여서 큰 부상이 된다. 유연성을 제대로 배우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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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동작은 'L-SIT'이었다. 하지만 많은 야생돌 지원자들이 우수수 떨어졌다. 그러던 중 31호, 44호, 39호의 대결이 시작됏다. 세 명은 악착같이 버텨냈다. 그 중 31호는 끝까지 버텨내 22초를 버텼다.

요가를 했다고 말했던 2호가 등장했다. 하지만 요가라는 말이 무색하게 바로 포기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1호는 27.7초를 버텨내 1위를 차지했다. 2호는 "이런 거라면 야생돌이 아니라 체조를 하셨던 분들이 와야할 것 같았다"라고 말해 삐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번째 동작은 프로그 워크로 통나무 뛰어넘기였다. 2호는 힘겹게 13바퀴를 돌았다. 이를 본 김종국은 "2호 같은 비주얼은 몸이 좋아야 한다. 대중과의 약속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아니면 고음이 시원하게 올라가야 한다"라고 동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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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동작은 아크로바틱인 프론트 워크오버였다. 김종국은 "대부분 아이돌 준비하는 친구들은 동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32호는 동작을 하지 못해 탈락했다. 그리고 이어 2호가 호기롭게 등장했다. 2호는 "내가 뭔가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2호가 1단계를 하자 다른 지원자들이 환호했다. 2호는 "뭔가 기분이 나쁘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결국 2호는 탈락했다. 김종국은 "저 분은 나의 길을 가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B조 체력 평가 유연성 영역 종합 1등은 23호가 차지했다. 23호의 이름은 백중훈이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극한데뷔 야생돌'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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