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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의료기기 공장 화재로 큰 피해...밤사이 교통사고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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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제천에서 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살던 50대 남성이 숨졌고 안산 반월공단에서도 불이나 큰 피해가 났습니다.

밤사이 음주 사고를 비롯한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신준명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1층 주택에서 시뻘건 불길이 뿜어져 나옵니다.

불에 탄 집은 뼈대만 앙상하게 남았습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충북 제천시 덕산면의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