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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김지혜가 반포 90평 자택에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마지막 회를 시청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거실이 눈길을 끈다.
김지혜는 이어 “아… 이제 어쩌냐”라는 글을 덧붙여 마지막 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누리꾼들 역시 “이제 무슨 낙을 살지ㅜ”, “보고 괜스레 눈물이 흐르는 거 있죠?”, “시즌3을 기대하거나, 슬기로운 두시 만세를”이라는 댓글을 달며 공감했다.
한편 김지혜는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종영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강남에 있는 9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밝혀 화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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