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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문 대통령 "韓, 탄소중립 기여...2030 NDC 추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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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MEF, 즉 에너지 및 기후에 관한 주요 경제국 포럼에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추가로 상향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가난한 신생 국가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경험이 국제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내후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유치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연설,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