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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발사로 빛바랜 9·19 선언...3주년도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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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9·19 평양 공동선언' 기념 행사 없어

한미, '인도적 지원' 앞세우며 北에 대화 촉구

北, 당 창건일까지 국방분야 성과 위해 노력할 듯

[앵커]
남북 정상이 평양에서 만나, 한반도를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9·19 공동선언 3주년이 됩니다.

오랜 교착 국면에 북한이 열차에서 발사한 탄도 미사일까지 과시하며 압박을 이어가고 있어, 그 의미는 더 퇴색하게 됐습니다.

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 찼던 3년 전 오늘.

[문재인 / 대통령 (2018년 9월 18일) : 8천만 겨레에 풍성한 최고의 한가위 선물을 드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