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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물 폭탄, 남해안 강풍...가을 태풍 또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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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정체하면서 전면 비구름 형성…제주도 폭우

제주·남해안 돌풍…곳곳 시설물 피해 잇따라

태풍 '찬투' 내륙 비껴갔지만 안심할 수 없어

[앵커]
태풍 '찬투'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물 폭탄이 쏟아졌고, 남해안에는 초속 30m 안팎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이번에는 내륙을 비껴갔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닙니다.

앞으로 1개 정도의 태풍이 더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태풍 '찬투'는 움직임이 일반적인 태풍과는 달랐습니다.

보통 중국으로 들어가거나 방향을 틀어 서해로 올라오는 태풍과 달리 상하이 부근 해역을 2∼3일간 맴돌다 북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