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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성훈, '결사곡'서 뺨 진짜로 맞아…마음껏 때리라고"(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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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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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민영이 드라마 '결혼 작사 이혼 작곡'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놓았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배우 이민영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관찰 예능이 낯선 이민영은 집안 곳곳의 카메라를 보며 민망해했고 "(시청자들이) 누구냐고 할 것 같다", "(카메라가) 너무 가까운 것 같다"라며 어색해했다. 하지만 조심스러운 말투와 달리 이민영은 남다른 파워로 세수를 마쳤고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은 "아빠 세수 아니냐"라며 웃음 지었다. 또한 이민영은 세수 후에도 변함없는 피부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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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의 집에는 진한 우드 톤의 가구들이 시선을 끌었고 그는 "이 집에 부모님하고 한 7년 정도 함께 살다가 부모님께서 이사 가시고 혼자 이 집에 남게 된 지 1년 정도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이민영은 아침부터 필라테스 기구를 꺼내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운동을 오래 한 것 같다"라는 질문에 이민영은 "20년 정도 한 것 같다. 남들이랑 같이 하는 운동보다는 혼자 하는 운동이 잘 맞아서 필라테스를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까 자격증까지 따게 됐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운동 중 이민영은 미끄러져 떨어지는 허당미를 보이기도.

아침 식사로 고기를 꺼낸 이민영의 모습에 정시아는 "샐러드를 드실 줄 알았다"라며 놀랐고 이민영은 "아침부터 운동을 해서 그렇다"라며 웃음 지었다. 그는 아침부터 안심 한 근을 꺼내들었고 "밖에서 밥을 먹으면 사람들이 많이 놀라더라. 그런데 그렇게 놀랄 일인가?"라며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요리를 하던 이민영은 솔잎을 꺼내며 고기에 솔잎 향을 익히는 실력자 모습을 보였다.

이민영은 금세 스테이크를 완성했고 이를 본 김재원은 "보통 스테이크 집에서 저거 한 조각만 나오는데 몇 조각이 나온 거냐"라며 폭소했다. 그러나 이민영은 안심 한 근을 완벽하게 비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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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민영은 드라마 '결혼 작사 이혼 작곡'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전노민과 이가령을 초대했다. 이가령은 이민영의 요리 실력에 감탄하며 "남편 뺏긴 이유가 있었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두 사람은 이민영이 만든 다양한 요리들을 먹으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이가령은 이민영과 드라마를 하며 처음 만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가령은 "처음 보자마자 머리채를 잡았다. 그리고 성훈이랑도 처음 보자마자 뺨을 때렸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샐러드를 보며 "이게 문제의 샐러드다. 극 중에서 굳이 샐러드를 사 와서 남편을 꼬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노민은 "샐러드 하나 때문만은 아니지 않을까?"라고 질문했으나 이내 "미안하다. 나도 그 남자들 중 하나다"라고 고백하기도.

이민영은 성훈에게 전화를 걸었고 성훈은 "선배님 무슨 일이세요?"라며 "드라마 끝났잖아요"라고 선을 긋는 장난을 쳤다. 이민영과 이가령이 함께 있다는 말에 성훈은 "사람 그렇게 때려놓고 마주치지 말라고 해줘라"라고 웃픈 농담을 던졌다. 극중 성훈은 이가령에게 많은 따귀를 맞았던 것.

이연복은 성훈의 뺨 맞는 장면을 보며 연기가 아닌 진짜냐고 물었고 이민영은 "그렇다. 효과음을 넣은 게 아니라 진짜 맞은 거고 진짜 소리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장면이 NG없이 한 번에 끝났다며"성훈 씨가 가령 씨가 미안해할까 봐 그냥 마음껏 때리라고 했다더라"라고 혔다. 성훈은 '편스토랑'에 출연한 이민영에게 "긴장하지 말고"라고 응원을 건네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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