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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트라이본즈 |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트라이본즈가 전개하는 닥스셔츠는 패션 콘텐츠 스타트업 더뉴그레이와 함께 진행한 스타일 메이크오버 프로젝트의 화보와 영상을 자체 공식몰인 파스텔몰 등에 17일 공개했다.
닥스셔츠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하우스체크 셔츠의 재발견’을 주제로 진행됐다. MZ(1980~2004년 출생)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의 확장을 위해 기획됐다.
닥스셔츠는 지난 8월 더뉴그레이의 SNS 채널을 통해 사연을 공모 받아,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일반인 남성 6명을 대상으로 한 스타일 메이크오버의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닥스셔츠는 추석을 맞아 17일부터 파스텔몰을 통해 ‘닥스셔츠 시그니처 하우스체크 셔츠의 재발견’ 기획전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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