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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 1,300mm 폭우·강풍...제주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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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14호 태풍 '찬투'는 해상에 장기간 정체하면서 제주에 닷새 동안 직간접 영향을 끼쳤습니다.

한라산 진달래밭에 1,300mm를 비롯해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가 잇따랐고, 강풍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유종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태풍이 지나가면서 뿌린 폭우에 무밭이 물에 잠겼습니다.

닷새 동안 이어진 폭우에 밭 대부분이 물바다가 된 것입니다.

갓 싹을 틔운 무는 폐사될 위기에 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