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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 "민간, 손실 100% 부담"…투자사는 "시장 권한이라 인허가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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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관련해 단독 보도 하나 더 이어 가겠습니다. 수익률이 무려 11만 5345%. 로또 복권에 가까운 이 놀라운 수익률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즉, "그만큼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가져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에 참여했던 당시 투자자들은 그다지 위험성이 높지 않은 무난한 사업이라고 평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공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상식적인 판단이기도 합니다. 저희 취재진이 민간 업체 중 최대 주주인 하나은행의 보고서를 입수해 봤더니 당시 이 사업을 어떻게 평가했는지가 자세히 나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