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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장원영, 17세가 어떻게 이런 분위기를 낼 수 있나…모델도 울고 갈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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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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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코로나19 완치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에 기대어 사진 촬영을 하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원영은 이날 꽃무늬 민소매 원피스에 분홍색 재킷을 걸쳐 봄처럼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 장원영의 우월한 비율이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팔다리가 프로 모델에 버금간다.

누리꾼들은 2004년생으로 만 17세의 장원영이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에 놀라워했다.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장원영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았다. 그는 10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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