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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가 호수처럼 변해…'5일간 1000㎜' 태풍 휩쓴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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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찬투'가 제주를 휩쓸고 가면서 곳곳에 피해를 남겼습니다. 닷새 동안 제주 산지에는 1000㎜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우리나라의 1년 평균 강수량이 1230㎜가 좀 넘으니까 엄청난 양이 집중적으로 쏟아진 겁니다.

최충일 기자가 피해 상황 취재했습니다.

[기자]

태풍이 할퀴고 지나간 제주 해안가 인근 농지입니다.

작물은 온데간데없고, 물가 주변에서 보이는 새들이 앉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