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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에 가로등 넘어지고 도로 잠기고…피해 속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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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는 없어…남부 지방 오늘 저녁까지 태풍 영향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도와 남부 지방을 지나면서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찬투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제주·서귀포에서는 도로와 마을안길 11곳이 물에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