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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쟁탈, 대장동, 설훈…'명낙대전' 속 3가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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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기간,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한 민주당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졌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광주로 향했고, 이낙연 전 대표도 호남을 친환경 산업 성장의 거점으로 삼겠다고 공약했는데요.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된 공방도 이어갔습니다.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관련 소식 전합니다.

[기자]

전쟁과 전투의 차이를 아시나요. 영어로 전쟁은 '워(War)', 전투는 '컴뱃(Combat)'인데요. 전쟁은 선, 전투는 점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전쟁은 특정 국가나 집단 간의 무력 다툼을 총칭하는 개념이죠. 전투는 전쟁의 부분집합으로 전체 전쟁 기간 중 일정 시기, 특정 지역에서 벌어진 양측의 싸움을 뜻하는데요. 3년 동안 이어진 6·25 전쟁은 낙동강 전투, 백마고지 전투, 다부동 전투 등 무수한 전투의 총합이라고 볼 수 있겠죠. 오늘은 이른바 '명낙대전'을 살펴볼 텐데요. 당연히 '줌 인'이 선정한 오늘의 인물은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되겠죠. 명낙대전 중 현재 진행 중인 3가지 전투를 중심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호남 쟁탈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