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중국, 북한미사일 안보리 소집에도 제재완화론…"악화 막아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외교 대변인 "안보리 결의 가역조항 발동 위해 계속 노력할 것"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 정부는 북한이 지난 1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탄도 미사일 시험발사를 했음에도 대북 제재 완화론을 재차 강조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된 데 대한 입장을 질문받자 한반도 관련 각국이 자제하며 언행을 신중하게 함으로써 상황 악화를 막아야 한다면서 제재 완화 논의의 필요성을 거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