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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미국으로"…1만 명 난민촌 된 국경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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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다리 밑에 몰려든 이민자들'입니다.

미국 텍사스 델 리오 시와 멕시코를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미국으로 들어가려는 이민자들이 끊임없이 밀려들어 다리는 거의 노숙촌이 됐습니다.

어제(16일) 기준 이곳에 몰려든 사람은 이미 만 명을 넘어섰고 며칠 후 수천 명이 더 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다리 밑의 상황은 아주 열악합니다.


임시보호소라고는 하지만 마련된 임시 화장실 20개 정도로 인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먹을 것은 물론 식수도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