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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전략게임 ‘인피니티킹덤’, 이용자간 전쟁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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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게임진

유주게임즈 소속 ‘인피니티킹덤’ 개발프로듀서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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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략게임이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유주게임즈코리아가 서비스 예정인 ‘인피니티킹덤’이다. 오는 23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자 100만명 이상을 모으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22일부터는 사전 다운로드도 실시한다.

이 게임을 제작한 유주게임즈 소속 개발프로듀서 ‘다니엘’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용자간의 전쟁을 가장 중점으로 두고 개발한 게임”이라며 “이용자 간의 상호관계에서 발생하는 희로애락을 느끼며 더욱 활기차고 풍부한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피니티킹덤’은 가상의 대륙 노르하임에서 펼쳐지는 루슬란, 비타스, 이드비아 세 왕국의 전쟁을 그린 전략게임이다. 이용자는 각 왕국의 영주로 영지를 개발하며 서로 연맹을 구성하고 다른 왕국 및 연맹, 영주들과 경쟁하게 된다. NPC 세력인 드워프들과도 맞서 싸워야 한다.

이용자는 이 과정에서 7가지 속성의 드래곤은 물론 실제 역사와 신화 및 설화 속의 등장인물을 소재로 제작된 영웅 캐릭터(영령)을 영입해 군대를 구성할 수 있다. 7가지 속성에 따른 상성관계와 각종 연맹 중심의 전투 콘텐츠로 즐길 수 있다. 한국 서비스의 경우 게임대회인 올스타리그 이벤트를 마련해 흥미를 더한 것도 특징이다.

‘다니엘’ 프로듀서는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견과 제안들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인피니티킹덤’이 마음에 든다면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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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일문일답.

▲본인 소개 부탁한다.

‘인피니티킹덤’의 메인 프로듀서 ‘다니엘’이다. 프로젝트 연구 개발의 방향을 책임지고 게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프로젝트 준비 기간에는 개발팀 구성, 기술 솔루션 선택, 게임 세계관 설정, 아트 스타일 설정 등을 담당하고 프로젝트 개발에 들어가면 핵심 게임 콘텐츠 개발 기간, 개발 진도를 책임지고 프로젝트 개발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어려운 문제를 조정하고 해결한다. 운영기간 동안에는 게임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용자들의 건의를 수집하고 업데이트한다.

▲‘인피니티킹덤’의 주요 특징은.

‘인피니티킹덤’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 내 노르하임 대륙에는 루슬란, 비타스, 이드비아 등 세 왕국이 존재한다. 모든 왕국에는 고유한 특성, 문화, 건축, 신념, 관습 등이 있다. 새로운 영주들은 침략자 드워프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자신의 영토를 개발해야 하고 동시에 다른 왕국 영주들의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

게임은 2차 드워프 침략 전쟁 이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작된다. 백폐대흥의 황무지, 대내외적 문제 등의 콘텐츠는 이용자가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좋은 시기다.

일반 전략 게임 플레이 외에도 참신한 콘텐츠와 독특한 역사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인간이 연금술을 쓸 수 있는 이유, 대륙의 중심으로부터 먼 북쪽에 드워프가 기지를 세운 이유, 3개 왕국의 전쟁이 계속되는 이유, 세계의 심장이 왜 중요한지 등의 이야기들이 준비됐다.

▲다른 SLG와 차별화된 요소는.

가장 큰 차이점은 게임 시작 시 3개 왕국으로 나뉘어 영토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 같은 왕국에 속한 다른 지역의 이용자라도 서로 협력해 다른 왕국의 이용자들의 침략과 대결에 맞서 싸워야 한다.

또 이미지 표현력의 생생함을 더욱 강조해 고품질의 3D 제품으로 만들었다. 각 캐릭터의 액션 표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영웅들의 표정과 눈빛은 여러 차례 연마를 거쳐 완성됐다. 애니메이션풍의 아트 컨셉트로 SLG 장르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보이고자 했다.

▲한국 이용자들이 꼭 즐겼으면 하는 콘텐츠가 있다면.

올스타 리그 이벤트가 펼쳐지는 만큼 유적 쟁탈전 콘텐츠를 즐겨보셨으면 한다. 재미와 우승상금까지 도전해 봤으면 한다.

▲영웅 캐릭터(영령)에 대해 설명해달라.

영령은 화염, 물, 대지, 바람, 번개, 빛과 어둠의 7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다. 처음 5개 속성은 서로를 억제하고 어둠 요소는 처음 5개 속성을 억제하고 빛 속성은 어둠 요소를 억제한다. 또 영령은 매직, 레어, 유니크, 에픽으로 구분된다.

영웅을 얻는 가장 주요한 방법은 ‘영령의 홀’에서 ‘현자의 돌’을 사용하여 소환하는 것이다. 영웅 조각을 구매하거나 일일 로그인 게임 선물, 명절 이벤트 보상 등으로 얻는다.

▲한국 영령의 추가 계획은.

현재 이성계와 을지문덕 장군이 있다.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 역사의 인물들을 추가할 계획이 있다.

▲드래곤 시스템은.

노르하임 대륙에는 화염, 물, 대지, 바람, 번개, 어둠, 빛 7가지 속성인 7개의 드래곤이 있다. 이용자는 드래곤을 알에서 점차 드래곤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드래곤의 모습도 이용자의 양육에 따라 변화한다. 군단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강력한 드래곤 스킬을 가지고 있다.

▲병종 간 상성 관계는.

병종 사이에는 상호 억제의 관계가 있다. 보병은 창병을 억제하고 창병은 기병을 억제하고 기병은 보병을 억제한다. 동시에 억제받은 유닛과 전투 시 받는 피해가 25% 감소한다.

모든 영령은 이끌 수 있는 병사의 유형이 고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이성계는 궁수 영령으로 전투에서 궁수 병사를 이끌 수 있습니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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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콘텐츠는 어떤 것이 있나.

연맹은 단합의 상징이다. 뜻이 같은 이용자들이 모여 서로 돕고 발전할 수 있다. 혜택을 제공하는 버프 기술이 존재하고 연맹 영토에서 세금 자원을 제공한다. 각종 연맹도전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언제나 한 사람의 힘에는 한계가 있고 이것은 노르하임 대륙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연맹을 맺는 순간 한 개인은 세력 단체로 전환된다. 이용자가 연맹에 가입하면 가장 직접적인 혜택은 모두의 도움으로 영토 건설의 업그레이드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맹이 도시를 점령하면 각 연맹 구성원은 도시에서 가져온 세금 수입을 얻을 수도 있다. 점령한 도시가 많을수록 이득이 많아진다. 대륙의 모든 대규모 전투와 이벤트는 연맹에 참여해야만 진행할 수 있다.

▲PvE 콘텐츠는.

세계 맵상의 강력한 NPC몬스터들이 존재한다. 연맹원들과 함께 레이드형식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현재 출시된 지역은.

현재 유럽지역에 출시됐으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에 홍콩과 대만, 한국 지역에도 정식으로 오픈하게 됐다.

▲한국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고민한 부분은.

한국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해야 좀 더 관심을 끌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이러한 고민 끝에 올스타리그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 대회라는 하나의 콘텐츠를 추가로 기획해본 결과로 봐주시길 바란다.

▲개발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이용자간의 전쟁을 가장 중점으로 두었다. 전쟁이라는 시뮬레이션을 겪으면서 이용자 간의 상호관계에서 발생하는 희로애락을 느끼며 게임을 즐기면서 더욱 활기차고 풍부한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란다.

▲기대하는 한국 서비스 성과는.

따로 정해둔 수치는 없다. 다양한 연령층에서 게임을 주목해주시는 것, SLG 장르 역시 남녀노소에게 대중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한국 이용자들에게 한마디.

한국 이용자들이 ‘인피니티킹덤’에서 전략게임의 재미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견과 제안들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인피니티킹덤’이 마음에 든다면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 부탁드린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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