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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날씨] 남해안 강한 비바람...태풍 밤사이 일본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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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14호 태풍 '찬투'가 남해로 이동하면서 경남 남해안에는 비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태풍은 남해를 지나 오늘 밤사이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신미림 캐스터!

[캐스터]
네,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남쪽은 태풍이 비상인데, 서울은 오늘도 쾌청하다고요?

[캐스터]
서울은 태풍의 영향 없이 연일 맑은 하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