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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마우스피스' 11월 재공연…유선·전성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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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작가 키이란 헐리 작품

김여진·김신록·장률·이휘종 함께 출연

내달 6일 티켓 오픈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영국 작가 키이란 헐리의 연극 ‘마우스피스’가 1년여 만에 무대에 돌아온다. 공연제작사 연극열전은 ‘마우스피스’를 오는 11월 12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데일리

연극 ‘마우스피스’에 출연하는 배우 김여진(상단 왼쪽부터), 유선, 김신록, 전성우(하단 왼쪽부터), 장률, 이휘종(사진=연극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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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피스’는 한때 촉망 받는 작가였지만 슬럼프에 갇혀버린 중년 작가 리비와 예술적 재능을 가졌지만 불안전한 환경 속에서 이를 펼칠 수 없었던 데클란의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연극열전8’의 두 번째 작품으로 국내 초연했다.

초연 당시 짧은 공연 기간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많은 관객과 만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작품이기도 하다. 이런 아쉬움을 달래고 이번 재공연은 더욱 풍성해진 트리플 캐스팅으로 관객과 만난다.

리비 역과 데클란 역에는 초연 멤버인 김여진, 김신록과 장률, 이휘종이 다시 캐스팅됐다. 여기에 배우 유선, 전성우가 리비, 데클란 역으로 새로 합류해 작품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 4만~5만 5000원. 오는 10월 6일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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