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창작뮤지컬 '사랑했어요' 사랑을 노래했던 故김현식의 음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사랑을 노래했던 음유시인 故김현식의 명곡들로 이루어진 주크박스 뮤지컬 '사랑했어요'가 지난달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압구정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됩니다.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故김현식의 명곡들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서로 사랑하지만 다른 공간 속에서 이뤄질 수 없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통해 연인의 사랑, 가족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까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故김현식의 노래로 말하며 위로를 건네는 작품입니다.

故 김현식은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한 창법의 뛰어난 가창력과 자신만의 뚜렷한 색채의 음악 스타일로 록, 발라드, 펑키 등 다양한 장르를 구가하며 한국적 언더그라운드 스타일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980~90년대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작품명과 동명의 히트곡이자 김현식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사랑했어요’를 비롯하여 ‘비처럼 음악처럼’,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추억 만들기’, ‘변덕쟁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번 공연에 추가된 ‘내 사랑 내 곁에’와 ‘넋두리’까지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말이 어우러진 명곡들로 원곡의 감성은 살리면서 다채로운 편곡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