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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 주가 9%↑..."해외 고객사 매출 증가,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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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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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2분 기준 피에스케이는 전일 대비 9.57%(3350원) 상승한 3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에스케이 시가총액은 566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5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6일 하나금융투자는 피에스케이에 대해 해외 고객사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경민 연구원은 "반도체 장비 공급사 피에스케이는 상반기에 사상 최고 수준의 매출 2212억원(1분기 955억원, 2분기 1258억 원)을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다수의 해외 고객사 위주로 매출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피에스케이의 특징이자 장점은 연내 매출의 절반 가까이에 해당되는 금액이 해외 고객사로부터 발생한다는 것이다. 상반기에는 국내 고객사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3분기에는 해외 매출 비중이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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