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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 이영애, 첫 티저부터 파격 변신 "미친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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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구경이’ 이영애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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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구경이’ 이영애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7일 JTBC 새 토일드라마 ‘구경이’ 측은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게임도 수사도 렉 걸리면 못 참는 방구석 의심러 구경이(이영애)의 하드보일드 코믹 추적극이자 이영애가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작품이다.

15초 짧은 티저 영상에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이영애의 파격 변신이 임팩트 있게 담겨 있다. 영상은 어두컴컴하고 지저분한 방 안에서 전투적으로 게임을 하는 여자의 뒷모습으로 시작된다. 여자는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한 기세로 광클릭을 하며 “다 죽여. 다 죽여”라고 말한다. 이어 여자의 얼굴이 드러나며 깜짝 반전을 선사한다. 구부정한 어깨, 헝클어진 머리의 ‘구경이’ 이영애다.

이영애는 쓰레기 더미에서 불쑥 튀어나오고, 거리에서 이불을 뒤집어쓴 채 얼굴만 빼꼼 내민 독특한 비주얼로 변신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미친 사람 아닙니다”라는 문구는 영상 속 결코 평범해 보이지 않은 이영애의 모습과 비교되며, 과연 ‘구경이’는 어떤 인물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렇게 정체불명 ‘구경이’에 대한 의심이 한껏 커질 때, “의심스러운데?”라고 말하는 이영애의 목소리와 함께 ‘세상에 없던 탐정, 구경이’ 타이틀이 마지막을 강렬하게 장식한다.

오는 10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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