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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시스템, '군위성통신체계' 사업 수주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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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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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한화시스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7분 기준 한화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1.59%) 오른 1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한화시스템이 지난 14일 방위사업청과 약 3600억원 규모의 ‘군위성통신체계-Ⅱ 망제어시스템 및 지상단말기’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것이 주가 상승에 기폭제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24년 3월까지 휴대용 단말기 및 운반용 단말기, 망제어시스템을 양산해 전력화할 계획이다.

김정호 한화시스템 C4I사업부장은 “한화시스템은 군 통신위성 지상 단말기와 위성탑재 중계기 핵심기술, 위성 관련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군 위성 통신체계의 체계업체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저궤도 통신위성서비스까지 위성 사업 역량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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