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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대 물바다, 하늘·바닷길 차질…제주 태풍 피해 속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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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71.7㎜ 폭우에 곳곳 침수, 한라산 초속 28m 강풍

제주공항 20여편 결항, 오후 점차 정상화…학교 원격수업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전지혜 백나용 기자 = 17일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면서 제주에 강풍이 불고 폭우가 쏟아져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이날 오전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 성산 남동쪽 해상에서 일본을 향해 동북동진하면서 점차 제주를 벗어날 전망이다.

오전 11시 현재 지점별 최대순간풍속(초속)은 한라산 윗세오름 28m, 삼각봉 27.4m, 지귀도 26.3m, 마라도 25m, 제주 24.2m, 고산 24.1m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