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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2008명, 다시 2천명대…추석 연휴 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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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지난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 설치된 송파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 의료 관계자가 PCR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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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만에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0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8만1938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943명)보다 65명 늘어 지난 15일(2079명) 이후 이틀만에 다시 2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973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864명→1755명→1433명→1497명→2079명→1943명→2008명을 기록해 하루 최소 1400명 이상씩 나왔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감염 확진자 중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80%에 육박하면서 전국적 확산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전날 백브리핑에서 "비수도권의 유행은 전체적으로 안정화되고 있지만, 수도권의 유행이 계속 확산하는 양상"이라며 고향을 방문할때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거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신미진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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