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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서강대, AI·SW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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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왼쪽부터 심종혁 서강대 총장,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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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와 서강대학교가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서강대 측에 매년 10억여원의 지원을 통해 선도적인 AI 인재 양성과 첨단 산업 공동연구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강대와 스마일게이트는 △AI 인재 육성 △AI 첨단학과 커리큘럼 공동 설계 및 SW 산학협력 지원 △중장기 AI 연구역량 강화 및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스마일게이트 연구센터 공동설립 등에 관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강대는 이를 위해 2022년 3월부터 AI대학원 인공지능학과 내 '스마일게이트 Digital Human & Entertainment' 트랙을 신설한다. 다음달 첫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강대와 스마일게이트의 공동면접으로 매년 20명의 석사과정을 선발하며, 합격한 학생에게는 1인당 연간 18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스마일게이트는 AI 기초과목 등 전공 교과목 커리큘럼 설계에 서강대와 공동으로 참여하고, AI·SW 실습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장기 AI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일게이트 Digital Human 연구센터'를 공동 설립한다.

연구센터는 스마일게이트 연구원과 서강대 교원·대학원생으로 구성되며, AI 산학협력 과제를 협업하여 수행한다. 이를 위해 스마일게이트는 산학협력 연구과제 발굴에 따라 과제 연구비와 센터 운영비를 지원하고, 서강대 측은 대학원생을 위한 전용 연구센터 공간을 지원한다.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은 “서강대는 AI 기반의 문·이과 융·복합 교육, 메타버스 체제 구축, 창업 지원 등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스마일게이트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AI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강대학교 동문(전자공학 92)이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권혁빈 이사장은 “AI 기술 그 자체보다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중요하다”며 “티칭보다 경험, 문제해결 중심의 AI프로젝트 주제를 기반으로 하는 커리큘럼으로 특별한 AI대학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새로운 산업과 가치를 창출하며 미래를 추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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