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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카카오엔터 '웹소설 저작권 갑질' 제재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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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카카오엔터 '웹소설 저작권 갑질' 제재 절차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웹소설 저작권 갑질'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공정위가 지난 7월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찾아 현장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소설 공모전을 열면서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출품작의 저작권을 부당하게 가져간 혐의를 받습니다.

이와 별개로 현재 공정위는 카카오 김범수 이사회 의장의 '케이큐브홀딩스 '자료 누락' 의혹과 카카오모빌리티의 '가맹택시 콜 몰아주기' 의혹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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