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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vs‘원더우먼’vs‘검은태양’, 오늘(17일) 동시 출격[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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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원 더 우먼’, ‘검은 태양’이 오늘(17일) 동시에 출격한다.

이날 tvN ‘유미의 세포들’(극본 김윤주 김경란, 연출 이상염), SBS ‘원 더 우먼’(극본 김윤, 연출 최영훈), MBC ‘검은 태양’(극본 박석호, 연출 김성용)이 동시에 첫 방송된다.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웹툰 원작으로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국내 드라마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해 색다른 재미를 기대케 한다.

주인공 유미 역에는 김고은, 유미의 남자친구 구웅 역에는 안보현, 어디로 튈지 모르는 푼수 유비 역에는 이유비, 구웅의 여사친 새이 역에는 박지현이 출연해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등 믿고 보는 연기력의 배우 군단과 ‘굿캐스팅’을 통해 ‘연출 맛집’ 극찬을 이끌었던 최영훈 감독이 코믹 장르로 의기투합해 권력과 갑질을 일삼는 분노 유발자들을 향해 브레이크 없는 사이다 폭격을 예고했다.

또 오후 10시 방송되는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기억을 잃은 채 조직으로 복귀한 후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와 거대 음모의 실체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존 차원을 뛰어 넘는 한국형 블록버스터 액션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남궁민이 1년 만에 돌아온 국정원 최정예 현장 요원 한지혁 역을 맡았고, 박하선은 국정원 범죄정보통합센터 4팀장 서수연으로 분한다. 또 김지은은 다방면에서 특출난 엘리트 요원 유제이를 연기한다. 앞서 공개된 영상을 통해 배우들의 화려한 액션과 숨 막히는 명연기를 예고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같은 날, 동시간대 첫 방송되는 ‘유미의 세포들’, ‘원더우먼’, ‘검은태양’. 세 드라마 중 어떤 작품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tvN, SB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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