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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 제주 최근접…시간당 71.7㎜ 폭우에 곳곳 침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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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엔 초속 27m 강풍·누적 1천㎜ 넘는 강수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17일 제주에 태풍 '찬투'가 가장 가까이 접근하면서 강풍과 폭우가 본격적으로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현재 제주도 육상과 해상(북부 앞바다 제외)에는 태풍경보가 발효 중이며, 태풍은 오전 7시께 제주에 가장 근접한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지점별 최대순간풍속(초속)은 삼각봉 27.4m, 지귀도 25.7m, 마라도 24.9m, 제주공항 22.5m, 구좌 20m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