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심야괴담회’ 서신애, 귀신과 동고동락? “귀신과 통화하는 사이” [MK★TV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심야괴담회’에서는 출연진과 시청자들 모두가 애타게 기다려온 ‘도시괴담’을 주제로 한 괴담들이 공개된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는 아역 시절부터 연기 내공을 탄탄히 쌓아 올린 배우 서신애가 스페셜 괴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심야괴담회’에 푹 빠져있다는 ‘괴담 마니아’ 서신애는 실제 겪은 ‘도시 괴담’이 있느냐는 질문에 ”사실 우리 집이 ‘도시 괴담’의 무대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매일경제

‘심야괴담회’ 사진=MBC


집에서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던 서신애. 한참 수다를 떨던 친구는 문득 말을 끊고는 조심스럽게 물어봤다고. 서신애는 “너 혹시... TV 켜놨어?”라는 말에 주변을 둘러봤고 “아무도 없다”고 대답했고 친구는 그 즉시 전화를 끊어버린 것.

한참 뒤 친구에게 온 문자에 서신애는 충격을 받고 말았다고 밝혔다. 친구는 “네 옆에서 다른 사람 목소리가 들려...”라고 말했다. 그날, 통화하는 서신애의 옆에 함께 있던 건 누구였을까.

이어 괴스트 VS 괴담꾼의 대결에서 ‘괴담 마니아’ 서신애가 허안나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서신애는 허안나가 야심차게 준비한 괴담 ‘논현동 미용실’의 예상 촛불을 ‘X개’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허안나와 서신애의 피 튀기는 촛불 기싸움을 본 괴담꾼들은 서신애를 보며 ‘이 시대의 냉정한 괴담꾼’ ‘이유 있는 자신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연 괴담꾼으로 거듭날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국내 최초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 ‘심야괴담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로 투고를 받고 있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들은 상금 44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한다. 그 후 각 회차의 1위는 랜선 방청객들에게 받은 촛불의 개수만큼 추가 상금을 획득하게 되며, 44개의 촛불을 받고 1위에 오른 공모자는 최대 상금 888,888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