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규제로 일그러진 시장…강남 아파트보다 비싼 도시형생활주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서민과 1,2인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다는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가가 서울 강남 고가 아파트를 크게 뛰어넘었습니다. '분양가상한제' 같은 규제의 적용 여부가 주택 시장 가격 체계를 일그러뜨린 셈입니다.

지선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초 분양을 마친 140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49㎡형이 17억원이 넘습니다.

3.3㎡당 분양가는 7990만원. 최근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분양가가 가장 높았던 서울 반포의 재건축 아파트보다 3.3㎡당 분양가가 2000만원이나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