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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9월 16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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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풍 '찬투'로 제주가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고비를 맞을 전망입니다. 나무가 뽑힐 정도인 초속 40m 이상 강풍이, 예고된 가운데, 남해안 일대엔 태풍 특보가 발효중입니다.

2. 12년 전 성남 대장동 부지 민간 개발 추진 로비로 구속 기소됐던 변호사가 이번 대장동 개발 사업에 참여해 천억 원대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업체에 임원으로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성남의뜰'이 심사 3시간 만에 사업자로 선정되기까지 '셀프 심사'가 이뤄졌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