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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세금 100억 먹튀' 가족 사기 정황…빌라·아파트도 경매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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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세입자 120가구…전세금 100억원 넘어

[앵커]

부산에서 세입자들의 전세금을 챙기고 잠적한 오피스텔 실소유주가 30채가 넘는 또 다른 빌라와 아파트도 경매에 넘긴 걸로 드러났습니다. 처남과 아버지, 부인을 명의자로 끌어들여 사실상 일가족 전세사기 사건으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자만 120가구입니다.

정아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16일) 오후 부산진경찰서, 집이 경매에 넘어가고 집주인이 잠적하면서 전세보증금을 떼이게 생긴 세입자들이 모여있습니다.